리플, 다시 주목해야 할 시스템
안녕하세요. 정보를 친절하게 알려주는 블로그의 정친절입니다.
날씨가 상당히 춥습니다. 다들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라며, 블록체인 재테크를 하시는 데에 있어서 건승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오늘은 리플코인의 소식에 대해서 전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리플은 최근 지속적인 하락세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런 부정적인 기류 가운데, 긍정적인 소식이 있습니다. 바로 블록 기반의 송금 업체인 SendFriend에서 리플의 기술을 활용하여 송금 수수료를 최대 80%까지 절감하고 있다고 합니다. Send Friend는 미국 달러, XRP, 필리핀 페소를 전환하고 전통적인 은행 시스템의 긴 절차를 우회하여 국경을 넘는 지불을 위해 리플의 xRapid 시스템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파이프 라인 중심의 송금 플랫폼을 만들어 내다.
국경을 넘나드는 필리핀 근로자들의 연간 송금 수수료를 줄이기 위한 SendFriend의 송금 앱은 그러한 거래 비용을 75%까지 낮출 수 있다고 알렸습니다. 이는, 필리핀의 해외 근로자 수가 2013년 기준으로 약 1,000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것은 필리핀 인구의 약 10%에 해당되는 수준이며, GDP의 10%나 차지한다. 그래서 그들에게는 이러한 시스템의 도입이 간절했을 것이다. 이 회사의 CEO인 데이비트 라이튼에 따르면, 이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리플넷의 주문형 유동성 기술인 ODL 덕분이라고 합니다. 리플넷의 사용자들은 ODL로 디지털 토큰인 XRP를 사용해 두 통화를 3초 만에 연결할 수 있다. 라이튼은 필요에 따라 유동성을 확보하고 거래 비용을 최대 75%까지 낮출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으며, 기업 비용은 2%까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마무리하였다.
Blockshain, 지불 네트워크 강화
Send Friend는 1월에 리플넷의 지불 네트워크에 가입했으며 JNFX, 트랜스 포이고, FTCS, 유로의 수출입 은행과 같은 금융 업체들과 함께 가입했다. 지난 2월 센드 프렌드는 리플레, 마스터 카드 재단, MIT미디어 랩, 바클레이즈로부터 자금 지원을 받아 170만 달러를 받기도 하였다. 7월 말에 칠레에 본사를 둔 P2P 송금 회사 CurrencyBird도 리플넷에 합류했다. 이러한 협력 관계를 통해 Currency Bird는 표면상으로 기존의 50개 이상의 행선지, 새로운 통화, 더 나은 가격, 더 빠른 전송 속도에 새로운 루트를 추가할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같은 달, 필리핀에 본사를 둔 Union Bank는 재정적으로 더 많은 돈을 갖고 있기 위해 필리핀 페소에 고정된 결제 중심의 스테이블 코인을 출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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