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용어 정리에 대한 시리즈2탄!
안녕하세요.
친절하게 알려주는 블로그 정친절입니다.
오늘 소개드릴 정보는 비트코인 시장에서 흔히들 사용하는 용어들에 대한 뜻, 풀이입니다. 각종 암호화폐 거래소라든지, 커뮤니티에 들어가게 되면, 뉴비들이 알기 어려운 단어들을 많이 사용하곤 합니다.
그래서 초보자들에게는 진입장벽이 높아보이는데요. 그래서 진입장벽을 해소하고자, 지금 바로 용어들에 대한 정리 시리즈2탄! 쉽게 알아가보도록 하죠.
비트코인
선동충 : 이미 나온지 오래된 호재라든지, 근거없는 헛소문을 퍼뜨려서 타인에게 잘못된 정보를 알려서 시장을 흔드는 사람들을 뜻한다.
성투 : '성공적인 투자'의 줄임말로 모두 성투하시길 바랍니다. 이런식의 응원섞인 메세지이다.
승차감 : 구매한 암호화폐의 가격이 올라서 상승세에 대한 승차감이 좋다는 비유적인 말이다.
안전벨트 매세요 : 암호화폐의 가격이 하락세일 때, 다시금 상승세까지 버티기 위함을 다짐할 때 사용하는 것으로 섣불리 팔지말라는 뜻이다. '존버'와 비슷한 말이다.
알트코인 : 비트코인을 제외한 모든 암호화폐를 얘기한다.
운전수 : 시장의 시세를 변동시킬만한 큰 세력을 의미합니다. 기업에 해당하겠죠. 긍정적으로도 혹은 부정적인 의미로도 사용합니다.
익절 : 수익이 나게되어 코인을 매도하여, 이득을 취하는 행위입니다. '손절'에 대한 변형어로 반대의 의미로 사용됩니다.
비트코인 용어 정리집
잡코인 : 시가총액이 순위권에 들지 못하며, 기술적으로 뛰어나지도 않은 암호화폐를 낮춰 부르는 말입니다.
재정거래 : 거래소나 국가 간의 암호화폐 시세 차익을 이용해 이득을 보는 행위를 나타냅니다.
중력코인 : 단기간에 가격이 올랐다가 다시금 원위치로 돌아오는 코인을 뜻합니다.
층 : 암호화폐 구입시 매수가격을 의미합니다. "몇층에 입주했어요~" 이런식으로 재미있게 표현합니다.
코린이 : 코인 + 어린이, 이 둘을 합친 합성어로 초보, 입문자를 뜻합니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도 아마 코린이에 해당하겠죠? 저 포함해서요.
투더문 : 영어 그대로 읽은 것으로 'To the moon' 달에 가자라는 뜻으로 가격이 우상향 곡선으로 가길 원하는 말입니다.
패닉셀 : 이것 역시 영어 그대로 'Panic Sell'으로 패닉(공포) + 셀(팔다)의 합성어로 많은 매도량으로 인하여, 큰 하락세를 보이게 되어 급하게 자신도 매도를 하는 행위이다.
오늘도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 꿀팁으로 비트코인 거래소로, 바이낸스, 바이비트 등이 있는데요. 초보자라면 이러한 거래소들을 눈여겨 보아야 실력이 향상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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